[국토일보] 조선업 활황에 거제지역 초대형 개발사업 박차

2021-07-12


선박 수주 소식에 거제 부동산시장 벌써부터 관심집중


국내 조선업이 오랜 불황을 딛고 기지개를 켜자 경남 거제 부동산 시장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조선업이 지역 기반산업인 거제는 조선업황에 따라 지역 경기는 물론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015년 저유가 기조와 세계 경기불황으로 해양플랜트 및 선박수주가 감소하면서 조선업이 불황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 무렵 부동산 시장도 위축되어 2014년 평균 아파트값(KB부동산 통계)이 6.07% 올랐던 거제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줄곧 하락국면을 맞이했다. 하지만 조선업 경기가 살아나는 2021년부터 다시 상승세를 그렸다. 상반기 6월까지 집계한 아파트값 상승률은 2015년 이후 최고 상승률인 2.24%를 기록했다.


거제시 자료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수주액을 보면 2014년 222억불에서 △2015년 100억불 △2016년 21억불로 급감해 2년 사이 수주실적이 10분의 1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7년부터 실적이 서서히 늘어나다 2020년 4분기부터 수주량이 다시 급증하면서 시장의 표정은 달라졌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작년 10배에 달하는 수주를 따낸 것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4월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에서 총 1,024만CGT(표준선환산톤수·323척)가 발주된 가운데 한국은 532만CGT(126척)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1년 전인 55만CGT와 비교하면 10배 수준이다.


이 같은 추세에 거제에 조선소가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올해 매출 목표치를 155억불로 잡았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최고 매출액이다.


조선업의 활성화는 거제시의 경제 주요지표 수치도 바꾸어 놓고 있다. 먼저 거제의 실업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0%이었던 실업률은 △2017년 6.6% △2018년 7.1%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2019년 4.7% △2020년 5.0% 수준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거제시 사업체수도 2019년 기준 1만6,408개, 11만4,948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사업체수는 2%(282곳), 종사자수는 6%(6,051명) 증가했다.


거제에 살고 있는 세대수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기준 9만1,104세대 △2018년 2월 10만1,009세대 △2020년 2월 10만2,244세대 △2021년 6월 10만3,705세대로 늘어나고 있다. 선박을 만들 때 수년이 걸리는 조선업의 특성 상 앞으로 인구세대 증가는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토지와 아파트 거래량도 늘었다. 거제시 부동산 매매거래 동향 자료를 참고하면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에서 올해 5월 343건이 거래되어 전년 동월대비 230.4% 증가, 아파트도 올해 1월 558호가 거래되어 전년 동월대비 164.5% 증가를 보이며 부동산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다시 말해 지역의 경기활성화 조짐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실수요자들의 주택 거래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기대감이 돌고 있다. 잇따른 선박 수주 소식으로 일자리를 찾아 거제로 들어오는 인구유입, 지역의 소비 촉진이 전망되는 만큼 주거용 부동산 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거제의 상권 흐름을 바꿀 만한 대규모 개발사업인 '빅아일랜드 in 거제'의 관광, 상업용지 분양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거제 고현항 개발 사업은 1단계와 2단계 준공까지 마쳤고 3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3단계 사업은 2023년 준공 목표다.


이미 사업초기부터 '거제판 마린시티'로 손꼽히며 1단계 분양에서 기록적인 경쟁률 수치를 남긴 곳으로 막바지 공급도 빠르게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16년에 있었던 1단계 분양에서는 283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쓴 바 있다.


현재 분양 중인 곳은 상업·관광시설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를 지녀 투자자, 개발사의 문의가 많은 편이다.


빅아일랜드인거제PFV㈜ 관계자는 "조선업 경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이번 사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은 편"이라며 "주거, 상업, 업무,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해양복합신도시로 만들어져 복합적인 상권의 장점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으로 관광객유입도 많을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온 상업용지는 축구장 약 4.5배 크기(3만4천여㎡)의 빅파크와 붙어있어 집객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빅파크는 지금까지 거제에서 볼 수 없었던 최대규모의 4계절 리조트형 도심공원으로 가족들 나들이공간, 휴식공간이 된다.


또 관광시설용지는 바다, 마리나 시설과 가까운 곳에 있어 위락시설, 숙박시설, 근린상업시설 등을 지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빅아일랜드 in 거제'의 청사진을 보면 크게 4가지 지구로 나뉜다.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항만지구, 공공시설지구, 복합도심지구 등이다.


우선 대형 해양문화 관광지구에는 대형쇼핑몰, 마켓스퀘어, 파크사이드스토리몰, 비즈스퀘어 등 상업·업무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복합항만지구에는 항만친수시설인 마리나 시설이 조성되어 향후 플레저보트 등이 계류할 수 있는 수역시설과 오션뷰 비즈니스호텔, 컨벤션 등이 연결된 해양레저 핵심권역이 된다.


또 공공시설지구에는 섬이라는 입지적 제약으로 기존 도심 내 부족했던 공원 및 녹지가 조성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야외전시장 및 공연장 등이 조성되는 중앙공원과 체육공원, 수변공원, 수변산책로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복합도심지구는 레포츠시설, 영화관, 오션뷰를 누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위치해 지역의 부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빅아일랜드 in 거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제니스스퀘어 부산라운지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출처: 국토일보,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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