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일랜드 in 거제 부산 투자설명회 현장 포토스케치

2021-10-19
조회수 789

매경비즈와 상가정보연구소가 주최하는 투자설명회가 지난 10월 7일 목요일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미래수익형부동산 개발 성공 모델 대전망 및 국제해양복합도시 상업, 관광용지 투자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빅아일랜드 in 거제 국제해양복합신도시 상업용지 분양 설명회를 겸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그 엄격한 기준에 맞춰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었고,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부산 투자설명회에 대한 문의 및 사전 신청으로 인해 더욱 철저히 방역 기준에 맞춰 참가자를 조정하여 개최했습니다.

거제시 조선업 재도약,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거제시 주요 입지의 신도시급 개발과

가덕신공항을 비롯한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을 앞둔 경남권의 부동산 개발 호재와 최근 트렌드 소개를 접목한 본 행사는

참석자들의 거제시 및 부울경 경남권 부동산 개발 전망에 대해 무척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적극적인 투자 문의가 이어지는 자리였습니다.


총 3부로 진행된 본 부산 투자설명회 프로그램은

1부 미래 수익형 부동산 투자/개발 성공모델 대전망 특강,

2부 빅아일랜드 in 거제 국제해양복합신도시 프로젝트 소개 및 상업용지, 관광용지 별 수익성 및 투자성 공개,

3부 부산 마리시티에서 운영되는 빅아일랜드 in 거제 홍보관 투어 및 개별 상담으로 진행되었고,

사전 신청의 뜨거운 열기만큼 3부 홍보관 상담까지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직접 강의한 투자설명회 1부는 수익형 부동산 성공모델 사례, 최신 트렌드, 부울경 부동산 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2부는 빅아일랜드 in 거제  국제해양복합신도시 프로젝트 소개와 함께 각 상업용지, 관광용지의 수익성과 투자성과 예시를 전격 공개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의 투자설명회에 이어서 마린시티 빅아일랜드 in 거제 홍보관 라운지로 이동,

투자설명회 참가자만 대상으로 좀 더 심층적인 개별 상담 및 계약 문의, 체결로 이어지며, 성황리에 부산 투자설명회를 마감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포토스케치를 통해 빅아일랜드 in 거제 부산 투자설명회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 빅아일랜드 in 거제 2단계 관광, 상업용지 택지 분양 문의: 1522-1599

* 거제시 홍보관, 부산 라운지 오시는 길: https://www.big-island.co.kr/sub-0104


시행 | 빅아일랜드인거제피에프브이(주)        사업자등록번호 | 113-86-71028   

주주사 | 

온라인 대행 | 어썸크루월드와이드       대표 | 고세욱        사업자등록번호 | 122-86-17182 

Copyright(c) 2020 by Awesomecrew Worldwide. all right reserved.


※ 본 홈페이지에 사용된 문구, 내용, CG, 일러스트, 이미지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개발계획 및 현황, 현장 주변 시설물은 정부시책 및 인·허가, 해당 사업주체의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본 홈페이지는 제작 과정상 오탈자, 표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양 문의하기

1522-1599

시행 | 빅아일랜드인거제피에프브이㈜    

사업자등록번호 | 113-86-71028

주주사 | 

온라인 대행 | 어썸크루월드와일드     대표 | 고세욱

사업자등록번호 | 122-86-17182 

Copyright(c) 2020 by Awesomecrew Worldwide.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

※ 본 홈페이지에 사용된 문구, 내용, CG, 일러스트, 이미지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개발계획 및 현황, 현장 주변 시설물은 정부시책 및 인·허가, 해당 사업주체의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본 홈페이지는 제작 과정상 오탈자, 표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